여성타악퍼포먼스 그룹 제이스틱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팀입니다. 

타악 퍼포먼스라고 해서 활동적이고 신나는 무대만 생각하시겠지만, 제이스틱은 한 여름밤의 꿈 같은 고요하고 품격있는 레파토리도 함께 겸비하고 있습니다

가슴 시원한 두드림,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르는 강렬한 여성 아티스트들의 에너지가 제이스틱 공연의 핵심이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타악무대에 바디퍼커션 요소를 더해 리듬감을 극대화하고 관객과 더욱 역동적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정해진 레파토리에서 더 좋은 공연을 위해 작품 수정과 창작을 꾸준히 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주최 '2024몽골 코리아위크 메인공연팀'

KBSN스포츠 방영 '홍명보 자선축구대회 쉐어더드림' 오프닝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독립문공연' (임시정부 수립 이후 독립문 최초 공연)

슈퍼스타 월드 미디어 엑스포 투어 공연

평창군 주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공연

강릉아트센터 개관기념 갈라 쇼 '천개의 달빛' 공연

세종호수 예술축제 공연

KBS 주최 선현 문화나눔 콘서트

안성 바우덕이 축제 공연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오프닝

사천문화축제 연어 공연

서울 소방재난본부 행사 오프닝

72주년 경찰의 날 행사 오프닝

쿠쿠 40주년 기념행사 오프닝

[다양한 악기]

- 드럼과 북, 마칭드럼, 그리고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리사이클 악기(버려지는 생활 쓰레기로 만든 악기)를 적극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공연 문화를 실천합니다.

- 기본 악기구성과 함께, 몸만을 이용한 타악소리와 퍼포먼스가 합쳐진 바디퍼커션이 포함됩니다. 우리의 몸만을 이용해 타악퍼포먼스 공연을 펼칩니다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시각적 연출]

야광봉과 부채,물,불, 그리고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얼음악기 등 행사에 성격에 맞춘 시각적 효과를 기획자와 협의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고요한 타악공연]

분위기에 어울리는 핸드팬과 텅드럼 연주도 제공하여,편견을 깨고 행사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핸드팬은 보시는 관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사운드를 들려드립니다. 늦은 저녁이나 야외,미술관 같은 곳에서도 잘 어울리는 소리를 가진 타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