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에 비타민 같은 위로를 드리는 상큼발랄 트롯돌, 미란이는 관객들과 귀여운 안무로 즐기고 소통하며 세미트롯, 발라드, 8090,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대중적인 레파토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8년 정규 1집 [사과꽃사랑]을 시작으로, 디지털 싱글 [얼마나], [꽃피는 동백섬], [찌릿찌릿], [사랑은 택배처럼] 등 꾸준한 음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1년에는 디지털 싱글 [딱좋아]를 발매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tv조선 '쇼퀸' 본선 진출, 한쿡 문화 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 한국문화인예술단, 충주 파랑새 예능 봉사단 등 다양한 무대와 봉사활동, 예술단 활동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실력을 쌓았습니다.
미란이는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드리는 아티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