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육소형은 10년 이상 판소리를 중심으로 국악을 꾸준히 수련해왔고 현재는 퓨전국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통 판소리의 깊이를 바탕으로 정통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고도 감동적인 국악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판소리뿐만 아니라 민요, 창작국악, 퓨전 콜라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과 기획력을 쌓아왔고, 공연 장소와 대상에 맞춘 맞춤형 구성이 가능합니다.

추계예술대학 석사 졸업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2013년 미국 LA 문화원 초청 공연
2014~2015 중국 연변대학 초청 공연
2018년 대전팜오케스트라 제51회 정기 콘서트 협연
2013년~현재
금산 인삼 축제, 유성 온천 축제, 국화 축제, 백제 문화제, 보문 대추 축제, 예산 사과 축제, 계룡 군문화 축제, 연포 해맞이 축제, 양주/포천/홍천 다수 군부대 공연 외 지역 축제 및 공식 행사 초청 공연

난감하네
새타령
성남진
돌고 돌아가는 길
일어나
인연
아름다운 강산
아름다운 나라
배 띄워라
홀로 아리랑
너영나영
쓰리랑
열두 달이 다 좋아
진도 아리랑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바람길
엄마 아리랑
혼자가 아닌 나
님의 등불
안동역에서
너는 내 남자
보릿고개
울 엄마
진또배기
풍악을 울려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