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신선한 바람, 원플러스원(1+1)은 이병철과 김민교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남성 듀오입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솔로 활동에서 이미 무대 장악력과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인정받았으며, 함께 뭉쳐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뷔곡 ‘휴게소’는 고속도로 특유의 정서와 복고풍 유로 댄스 리듬을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전국 행사와 버스킹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병철의 개다리 춤과 김민교의 유쾌한 무대 매너는 현장 분위기를 한순간에 뜨겁게 만듭니다. 팬들은 두 멤버의 진솔한 소통, 친근한 입담,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에 매력을 느낍니다. 원플러스원은 ‘행사의 신’, ‘고속도로 휴게소 싸이’라는 별명처럼 각종 방송과 행사에서 활약하며, 언제 어디서나 흥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최고의 트로트 듀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