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골버스는 2020년 데뷔 이후 유튜브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감성과 하모니로 사랑받아온 남성 보컬 그룹입니다. 네 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음색과 실력을 바탕으로 ‘그때는 이 거리가 아름다웠다’, ‘못해준 게 많아서’, ‘이별이 처음인 그대에게’ 등 애절한 이별곡부터 ‘사랑이 불고 불어’, ‘라라라’, ‘행복으로 데려다 줄게’ 같은 밝고 경쾌한 곡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꾸준한 신곡 발표와 유튜브 라이브, 팬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으로 MZ세대와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소화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그룹으로, 공연 현장에서는 진심이 담긴 무대 매너로 관객과 깊이 소통합니다. 최근 단독 콘서트와 각종 방송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증명하며, 앞으로도 많은 무대에서 감동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