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슈퍼스타K4에서 4위로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홍대광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발라드 가수입니다. 데뷔 이후 매년 한 곡 이상의 신곡을 발표하며, 300일 이상을 작업실에서 보내는 성실함으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줍니다.
대표곡 ‘잘됐으면 좋겠다’, ‘답이 없었어’, ‘웃으며 안녕’ 등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합니다. 팬들은 그의 진심 어린 가사와 담백한 보컬, 그리고 무대 위에서 관객과 소통하려는 따뜻한 태도를 높이 평가합니다. 드라마 OST에서도 활약하며 ‘OST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했고, 다양한 방송 출연과 콘서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진심과 따뜻함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릴 아티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