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는 바이올린, 기타, 루푸스테이션을 이용한 현대적인 기악 퍼포먼스를 제작하고 공연하는 원맨 아티스트입니다. "삶을 그리는 바이올린 켜는 기타리스트"라는 별칭처럼 다양한 악기의 활용과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합니다.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논 변주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익숙한 곡들을 독창적으로 편곡해 퍼포먼스를 완성해가는 독특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버스킹, 기업행사, 축제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석구석 라이브 (10회 이상)

안산문화재단 달마다 버스킹

인천문화재단 인천 개항장국가문화유산 야행

서초문화재단 정오의 치킨 코너

영등포구 영등포 정원 축제

고양문화재단 고양호수축제 자유 참여작 '소리에 소리를 얹다.'

하남문화재단 하남스테이지 '소리에 소리를 매력적이다.'

인천문화재단 요가조기음악회 '소리에 인천을 매력적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블루거제 페스티벌 '기타로로의 루프월드'

경기문화재단 경기평화광장 지역문화연계 프로그램 '소리에 평화를 합치다.'

Viva la vida

Phunkdified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문어

캐논 변주곡

샹젤리제

어쩌다 마주친 그대

너의 의미 등